펜션에서 20분거리

연인을 위한 아기자기한 정원, 세미원
양수역 10분 거리에는 물과 꽃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세미원’이 있다.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곳은 양수대교 아래 널찍한 대지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수변공원으로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사실 이곳은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공원이자 연꽃을 시험 재배하는 연구단지이기도 하다. 일년 내내 아름다운 수련꽃과 연꽃을 볼 수 있는 커다란 연못과 걷기 좋은 산책로가 있어 연구단지라고만 불리우기엔 그 경관이 빼어나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양평의 볼거리로 자리잡았다.